필리핀 작품 2013. 9. 28. 길.. 누군가에게는 험난한 길.. 누군가에게는 즐거운 길.. 작품 2011. 6. 12. 요즘 같이 더운 날엔.. 바다가 그립네요.. 2010년 보라카이 해변.. 구도를 의자에 맞추다보니 바닷물이 삐뚤어졌네요.. 이런 사진은 정말 아쉽습니다..ㅎㅎ 여행 2011. 5. 1. 필리핀 세부 TOPS에서.. 올린 사진은 많은데 주말 내내 특근입니다. ㅜㅜ 요즘처럼 바쁠땐 너무나도 즐거웠던 한달전 세부여행이 생각나네요..^^ 그래도 5월5일 이후로 황금연휴가 있기에 오늘도 전 열심히 업무에 매진하렵니다! ^^ 2011.04.02 필리핀 세부 탑스에서.. 여행 2011. 4. 7. 필리핀 세부 - 씨푸드 식당에서 만난 유쾌한 그녀.. 혼자 바다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예뻐서 도촬하다가 들켰네요.. 그러나 웃으면서 여러 포즈를 취해주던 유쾌한 그녀였습니다.. 2011.03.31 세부.. 바다 위에서 씨푸드 요리를 먹는 기분.. 나쁘지 않더군요~ 작품 2011. 4. 5. 필리핀 세부여행 - 호핑투어 중.. 보라카이 갔을때도 호핑투어를 했었는데 이번 여행 때 처음 경험하는 일행들을 위해 또 다시 하게 된 호핑투어.. 하지만 파도가 너무 거세어서 스노쿨링과 줄 낚시는 포기해야했다. 세부는 필리핀 중에서도 파도가 없기로 소문이 난 곳인데 그 날따라 장난 아니게 파도가 심했다. 혹시나 지진이나 쓰나미의 징조는 아닐까? 여행 2011. 3. 30. 필리핀-세부 다녀오겠습니다~ 잠시 필리핀-세부 다녀오겠습니다. 작년에 보라카이 다녀와서 여행기도 못 올렸는데 또 이렇게 다녀오게 될 줄은 몰랐네요. 이번에는 입사 10주년 기념으로 동기들과 가는겁니다.. 다음주에 뵙겠습니다. 작품 2011. 1. 24. 생(生).. 사람은 희망과 사랑으로 살아간다.. 2010.04.23 필리핀 팍상한 폭포 가는길.. 요 며칠간 집안일, 회사일로 많이 바뻤습니다. 또한 감기에 걸려서 약을 먹었더니 하루종일 잠만 쏟아지네요.. 즐거운 주말 보내셨는지요? 한 주가 또 시작 되는군요. 활기차게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작품 2010. 7. 10. [필리핀 마닐라] GOOD! 버스를 타고 호텔로 이동하면서 담은 필리핀 시내.. 해외 사진은 그냥 찍어도 이국적인 분위기 때문에 새롭고 느낌이 좋다.. 비가 올랑 말랑 우중충하고 후덥지근한 날이었습니다. 여름휴가가 전까지 토요일은 이제 평일과도 같은 날이 될 것 같습니다. 하지만 미뤄왔던 필리핀 & 보라카이 여행기는 여름이 가기전에 마무리 할 예정입니다. 여러분은 요즘 어떠신지요? 작품 2010. 5. 13. 담장 위에 걸린 태양을 내려줘~ 보라카이 해변 뒷편에 위치 한 공터.. 어느 여자아이가 긴 도구를 이용하여 무언가를 계속 내리려고 한다. 혹, 담장 위에 걸린 태양을 내리려 했던건 아닐까? 작품 2010. 5. 10. 보라카이의 천진난만한 미소~ 보라카이 해변의 뒷쪽에는 자그마한 시장이 있다. 그리고 골목으로 들어가면 보라카이 섬의 원주민들이 살고 있다. 시장을 구경하다가 우연히 동전치기 비슷한 게임을 하고 있는 애들 앞에 카메라를 들고 다가서니 녀석들은 자기들끼리 속삭이면서 나에게 다가와 서슴없이 이러한 포즈를 취해줬다. 귀여운 녀석들에게 맘 같아선 1달러라도 주고 싶었지만 버릇 나뻐질 것 같아서 그만뒀다.. 언제나 그렇게 밝게 웃으며 살려무나~ 여행 2010. 5. 9. 회사 동생들과 보라카이에서... 여행기는 못 올리구 짬내서 몇장씩만 올리네요.. 휴일날도 왤케 할 일이 많은지...ㅜ.ㅜ 회사에서는 말 한마디 안 하던 녀석들이었는데 여행가서 엄청 친해진 동생들입니다. 역시 멋진 여행을 함께하다보니 더욱 친해진 것 같습니다. + 요건 신혼부부컨셉으로 찍어봤습니다.^^ 마지막 가짜커플은 너무 부자연스럽네요..ㅋㅋ 여행 2010. 4. 29. 훈훈한 보라카이 해변~ 네.. 맞습니다.. 사실 이 형님을 찍으려고 한 것이 아닙니다.. 훈훈한 보라카이의 풍경을 찍고싶었을 뿐입니다.. + 여행기가 조금 늦어지고 있습니다.. 조만간 올리겠습니다..^^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