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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와 체험

(WB550)푸르름이 가득한 안성목장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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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벙개출사 때 안성목장에서 찍은 사진들이다.
처음 간 곳이지만 왠지 예전에 지나쳤던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아마 와이프의 외가집이 안성이라서 왔다갔다하다가 본 것 같다.
넓게 펼쳐진 목장이 평온 해 보이고 좋았지만 아쉬운 점이 사진 찍기에 방해가 되는 요소들이 좀 많은 듯 싶다.ㅎ




동영상으로 쫙~~~ 땡겨보았다. WB550의 10배줌!! 확실히 맘에 든다.
솔직히 작티보다 손떨림이 덜 심한 것 같다.
정말 똑딱이를 구입예정이신 분들에게 권하고 싶은 카메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