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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힘들때보면 기분 좋아지는 사진~


요즘 회사에 큰 이슈가 있어서 쉴 틈 없이 바쁘다..

가끔 바쁘고 힘들땐 5년전 끊은 담배도 한까치씩 피고도 싶지만...

꾹 참고 한장의 사진으로 맘을 달랜다...





울 첫째 어렸을 때의 미소짓는 사진~

이 사진을 보면 나도 모르게 미소를 짓게 된다..^^



가족이 있기에 나는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