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멀리 봄날 촬영지 비양도가 보입니다. 가까운 섬이라 시간만 있다면 배타고 들어가고 싶었네요.
여행 첫날 묵었던 협재우체국 연수원에서 아주 가까운 곳이네요.
고독을 씹는 첫째 녀석..
조개를 줍는 둘째녀석..
파도에 맞는 검은 바위녀석..
어제는 회식이었지만 오늘은 회식이네요. 내일은 당직~
즐거운 한주가 되겠습니다..ㅜ.ㅠ
* 스팸덧글이 너무 많아서 잠시 관리자승인후 덧글보이기로 변경했습니다. 스팸덧글.. 뾰족한 방법이 없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