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상록수역 부근에는 호영이녀석이 예전에 데려갔던 낙지전문점이 있다.
간판은 기억나지 않았지만 매콤하면서 낙지가 굵직굵직하고 맛있었다.
다음에 또 가야지~ 하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몇주전부터 와이프가 낙지를 먹고싶다하였다.
주말이고하여 헉덕이내외를 불러 안산으로 같이 먹으러 갔다.
그런데 주변에 낙지전문점이 너무 많아 헛갈렸다...
난 주차를 해야했기에 와이프한테 "저번에 그곳을 찾아서 들어가 있어~"라고 했다.
헌데, 주차를 하고 와보니 이미 자리를 잡은곳은 지난번 그집이 아니었다.
그곳의 간판은 아래와 같다...
계란찜...일인분당 한개씩~
얘는 깍두기...
열무김치...이것으로 밑반찬은 끝.
요것이 낙지 5인분~ 지난번 그곳보다 역시 씨알이 작다...
그래도 배고파서인지 맛있었다... 우린 밥에 비벼먹었지만, 많이 남아서
2인분 정도는 싸 가야했다. 뚝딱 한공기 해치웠을때 호영이 내외가 도착했다.
미식가인 호영이는 저번에 그곳에서 사야한다며, 술안주하면서 먹자며
지난번 먹었던 "낙지마당"으로 가서 2인분을 포장하였고 호영이네 집으로 우린 출발했다.
집에와서 뜯어보니 역시 굵기가 틀렸다...
다음부터는 꼭 낙지마당에서 먹어야겠다..ㅋㅋ
하지만 단점이 있다면 매콤한것은 좋은데, 약간 단맛이 나는점이다.
가격은 모두 1인분에 7000원으로 같다.
안산 상록수근처에 사시는 분들은 "낙지마당"에서 한번 드셔보세요...ㅎㅎ
간판은 기억나지 않았지만 매콤하면서 낙지가 굵직굵직하고 맛있었다.
다음에 또 가야지~ 하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몇주전부터 와이프가 낙지를 먹고싶다하였다.
주말이고하여 헉덕이내외를 불러 안산으로 같이 먹으러 갔다.
그런데 주변에 낙지전문점이 너무 많아 헛갈렸다...
난 주차를 해야했기에 와이프한테 "저번에 그곳을 찾아서 들어가 있어~"라고 했다.
헌데, 주차를 하고 와보니 이미 자리를 잡은곳은 지난번 그집이 아니었다.
그곳의 간판은 아래와 같다...
어쩔수없이 그냥 그곳에서 먹기로하고 호영이내외를 부르고 산낙지볶음 5인분을 시켰다.
밑반찬은 몇개 없다.
계란찜...일인분당 한개씩~
얘는 깍두기...
열무김치...이것으로 밑반찬은 끝.
요것이 낙지 5인분~ 지난번 그곳보다 역시 씨알이 작다...
그래도 배고파서인지 맛있었다... 우린 밥에 비벼먹었지만, 많이 남아서
2인분 정도는 싸 가야했다. 뚝딱 한공기 해치웠을때 호영이 내외가 도착했다.
미식가인 호영이는 저번에 그곳에서 사야한다며, 술안주하면서 먹자며
지난번 먹었던 "낙지마당"으로 가서 2인분을 포장하였고 호영이네 집으로 우린 출발했다.
집에와서 뜯어보니 역시 굵기가 틀렸다...
다음부터는 꼭 낙지마당에서 먹어야겠다..ㅋㅋ
하지만 단점이 있다면 매콤한것은 좋은데, 약간 단맛이 나는점이다.
가격은 모두 1인분에 7000원으로 같다.
안산 상록수근처에 사시는 분들은 "낙지마당"에서 한번 드셔보세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