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조류독감, 광우병등 TV나 라디오에서 사태의 심각성을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닭고기와 소고기로 생계를 꾸려나가시는 분들의 심정은 어떨까요... 입장 바꿔 생각해보면 참으로 암담합니다.

요 몇달간 세상 곳곳에서 왜이리 안좋은 일들이 생기는지...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제가 최근에 시험공부 하느랴 블로그를 거의 못했는데요. 주말이라서 간만에 글 남깁니다.



몇일전 와이프가 삼겹살이 먹고 싶다하여 이마트에서 삼겹살 한근을 샀었는데 14,500원 이더군요.

이건뭐...차라리 식당가서 2인분 시켜먹는꼴이네요...

닭, 소고기들 때문에 돼지들 값이 오른 걸까요?

음... 아무튼 맛있게 먹었고 언제나 그렇듯 흔적을 좀 남겼습니다.

원래 지금쯤 친구들 만나서 술한잔 해야하겠지만 주말에도 공부를 하기위해서 일부러 연락 안 했습니다.




간밤에 보시는 분들께는 조금 죄송하네요..ㅋㅋ




만약... 닭,소,돼지들을 다 못 먹게 된다면 인간은 어찌될까요???
개고기? 양고기? 흠... 전 다른건 몰라도 삼겹살 없으면 못살아요~~~ㅠ.ㅜ




어머님이 해 주신 동치미~




신선한 상추~




별로 맵지않은 풋고추... 다음에는 청양고추를 사야겠어요... 넘 안 매워서...쩝~




밥. 삼겹살 먹을때 밥이 있어야 제맛.... 전 술안주로 밥을 애용하기도 합니다...?




처가집에서 업어온 식사간주용 소주~^^ (딱 좋아요..ㅎㅎ)




얼음 세개 동동 띄워서 원샷~!





자, 아~~~ 하세요~~~^^


전 이만 공부하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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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엄마표 맛있는 주물럭과 전골 - 배고픔 주의!!!

    Tracked from 기차니스트의 너와 내가 원하는 무엇 2008/05/17 14:41  delete

    화창한 오후, 맛있는 엄마표 돼지고기 주물럭과 전골!! 제 이야기 들어보실레요? 얼마전부터 미페이님께서 시작하신 도토리속 참나무의 돼지고기 쇼핑몰이 시작되었는데요. 이번에 d&shop에서 획기적인 기획으로 돼지고기 판매를 시작하신다고 하시더라구요! 저는 거기에 살짝 다리를 얹혀 돼지고기를 받게 되었습니다. 주소를 적은지 하루만에 배송되었습니다. 아침일찍부터 택배가 온다는 문자가 날라와서, 오후에 하려고 했던 일을 살짝 접고, 기다렸습니다. 어제 잡은..

  2. Subject: 도참프로젝트의 삼겹살과 등갈비

    Tracked from 순디자인기술지원센터 2008/05/20 23:27  delete

    맛있는 고기는 어떤 고기일까요? 우리 땅에서 우리 먹거리를 먹여 키우고 잡자 마자 바로 먹을 수 있다면 그게 바로 신선하고 맛있는 고기입니다. mepay님의 도참프로젝트에서는 그런 우리땅에서 키운 신선한 고기를 먹을 수 있습니다. 이번 디앤샵 게시용 사진 제작 미니 프로젝트에 참가하며 받은 것은 삼겹살과 갈비입니다. 갈비를 이용해서 양념갈비를 해먹으려 했는데 재료가 등갈비로 와서 *웃백스테이크같은 패밀리레스토랑에서나 먹을 수 있다던 등갈비구이를 하기..

  1. BlogIcon 쿨보이 2008/05/17 00:4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도 저녁에 삼겹살 먹었는데..
    .. 사진보니 또 먹고 싶네요~;

  2. BlogIcon Fallen Angel 2008/05/17 00:4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이번 포스팅은 별로 마음에 안드는군여... 왠 테러입니까 이게...
    공부하기전에 일잔은 좋지 않습니다...음..;;;;;;;;;;;;;;;;;;;;;

  3. BlogIcon 카르사마 2008/05/17 01:1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베지테리언화..되다니.. 그런 생활은 상상할수도 없네요..ㅋ
    그나저나 삼겹살이라.. 마침 냉장고에 삼겹살이 있는데 궈 먹어야겠군요..아하하

  4. BlogIcon sazangnim 2008/05/17 08:5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음주 공부는 아니되옵니다. ^___^;;

  5. BlogIcon 아도니스 2008/05/17 10:2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는 양고기를 좋아하기 때문에 아직 보루가 남아 있습니다.^^
    작금의 사태는 촛불집회(양초제조업자의 농간), 광우병사태(배지테리언의 음모) 가 아닐까 합니다. 정말 이렇게라도 생각하고 싶어요. 이보전진을 위한 일보후퇴가 아닌 무작정 후퇴만 일삼는 것 같은 기분이 들게끔 하는 정치라서 안타깝네요.

    그나저나 이런 포스팅을 밤에 봤으면 큰일날뻔했습니다..ㅋㅋ

  6. BlogIcon 아사타 2008/05/17 11:4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침이 꿀꺽.......

  7. BlogIcon 마키♡ 2008/05/17 13:5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는 다행히 지금 피자를 먹고 있군요..
    아무것도 안 먹고 있을 때 봤음 큰일 날 뻔 했습니다..ㅎㅎㅎ

  8. BlogIcon 영경 2008/05/17 14:1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열공하시는 군요. ^^
    아... 마지막 사진 OTL

  9. BlogIcon 기차니스트 2008/05/17 14:4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꺅, 너무 맛있어 보여요 >_< 저는 미페이님이 제공해주신 고기 먹었어요.
    트랙백 보낼께요 :)

  10. BlogIcon 마기 2008/05/17 17:1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정말 공부하셨어요?
    저라면 못할것 같은데...ㅡㅡ;;;

  11. BlogIcon 핑키 2008/05/17 19:1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소고기안먹음되고,닭...튀기거나 익혀먹든
    먹기싫음 안먹음되고..
    삼겹살에 소주 ~ ㅋㅋ

  12. BlogIcon 불닭 2008/05/17 21:4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너무 슬픈 현실... 우리나라 한우들이 설자리를 잃고 있더군요.

  13. BlogIcon 강자이너 2008/05/18 21:3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냉장고에 계란밖에 없는데..전 어쩌죠 이런 포스팅보면..

  14. BlogIcon Linetour 2008/05/19 01:2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정말 너무 먹고 싶어요. 야심한 밤에 꼬르륵 소리 납니다.
    저녁을 부실하게 먹었더니 ㅜㅜ

  15. BlogIcon 이정일 2008/05/20 23:2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소주도 언더락을 해서 먹을 수 있군요. 신기~

  16. BlogIcon 밀감돌이 2008/05/23 23:3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그대로 싸서 입안에 쏘옥 -
    요즘 먹을 만한 고기는 돼지고기뿐인듯 ㅠ
    닭고기 너무 좋아하는데 조류독감때문에 조금 먹기 민감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