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2011. 1. 18.
바쁜 일상..
간만에 집에 왔습니다. 금요일 술철야부터 토요일 특근, 일요일 특근에 당직까지 스고 바로 월요일~ 참으로 긴 며칠입니다. 올해도 저의 일복은 여전하군요.. 아무쪼록 연휴때는 푹 쉬고 싶네요~ 1월 정기출사 때 덕유산.. 상제루에서.. (사진블로그에 사진이 없으면 이상해서 올립니다.ㅎ) 회사 형님인데 손이 참 큽니다. 갤럭시탭이 한손에 잘 잡히는군요.. 얼굴 작게 보이려고 숨었지만 손의 크기는 어쩔 수 없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