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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다..

일상 2015. 5. 11.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다..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다.. 지금도 아무것도 하고 있지 않지만... 더욱 격렬하게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다.. 요즘 우리 마누라가 그렇다네..ㄷㄷㄷ

일상 2015. 5. 11. 평택 진위천 나들이.. 얼마전 가족들과 진위천에 바람이나 쐬러 갔었는데.. 입장료가 1차당 6천원이나 하네.. 몰랐음..ㅜ,ㅜ 레일바이크 타고.. 좀 서성이다 들어옴.. 생각나는건 LG로에 있는 24시 한우 설렁탕의 돼지갈비와 비빔냉면.. 크아.. 맛있더라.. 강추~

일상 2015. 5. 7. 개슬픔.. 봄날은 간다.. 벚꽃을 아쉬워하는 누렁이.. 끝내 눈물을..ㅜ.ㅜ 감성개 누렁이..

친구 가족과 함께한 가평펜션여행~

여행 2015. 4. 21. 친구 가족과 함께한 가평펜션여행~ 친구녀석 가족과 함께 펜션을 잡아 1박 2일로 가평 여행을 다녀왔다.하지만 가는날에 딱 맞춰 비가 계속 내려서 거의 대부분을 펜션에서 보냈다.. 그렇다.. 술 먹은 기억 밖에 없다..ㅜ.ㅜ 하지만 아이들은 너무 재미있게 놀더군..다음 여행은 관광지도 꼭 함께 끼워서 다녀와야겠다..관광지가 없으니 남는 사진이 별로 없네..

아쉬웠던 경주 출사~(벚꽃과 유채가 아름다운 반월성)

출사 2015. 4. 21. 아쉬웠던 경주 출사~(벚꽃과 유채가 아름다운 반월성) 10일 전 회사 사진동호회 사람들과 경주로 출사를 갔었다. 경주가 온통 벚꽃으로 물들어 너무나 아름다웠다. 하지만 기대했던 반월성의 유채는 없었다. 한창 터를 다지는 트랙터도 눈에 띄었다. 매년 경주 반월성의 벚꽃과 유채가 어우러진 풍경을 찍으러 왔었는데 많이 아쉬웠다.. 유채밭에 유채꽃이 없었다..ㅜ 튤립과 벚꽃사이에 유채가 없어 별로 이쁘지 않다..ㅜ 어떤 구도로도 유채밭의 흙은 사진을 망쳐버린다..ㅜ 그래서 더 멀리가서 찍어보지만 여기도 뭔가가 준비 되어있지않다.. 열심히 작업중인 트랙터.. 벚꽃이나 찍자.. 키도 큰데 하이힐까지 12cm짜리 신은 동생.. 그나마 주차장 근처에는 유채꽃이 있었다. 반월성의 아름다운 풍경은 다음을 기약해야겠다..

첫째아들 해동검도 2단 심사 봤다~

일상 2015. 4. 21. 첫째아들 해동검도 2단 심사 봤다~ 작년에는 검은 옷을 입고 1단 심사를 봤는데.. 그제는 파란 도복을 입고 2단 심사를 봤다. 하얀색 입고 3단 따는 날도 오겠지?ㅎㅎ 작년에는 1단 합격 및 최우수상까지 덤으로 받아서 기분이 좋았는데 이번에는 잘하는 사람도 많았고 시상도 없는듯?했다. 특히 이번에는 여자들이 많았는데 남자보다도 더 박력있고 카리스마 넘치는 사람도 보였다. 뒤를 힐끔힐끔 보더니 엄마 아빠를 확인한 진휘.. 늠름한 뒷모습..ㅎㅎ 아쉬운 것이 목소리가 작고 박력이 너무 없는 듯 하다. 너무 부드러운 것 같이 느껴진다. 절도 있게 딱딱 끊어야하는거 아닌가?? ㅎㅎ 어떤게 잘하는 것인지는 모르겠다.ㅎㅎ 3년 심사자인데 눈에 띠게 잘하는 친구였다. 고등학생? 으로 보이는데 그날 본 사람 중 제일 멋졌던거 같다. 우리 진휘도 이 친구..

[지름] 니콘 D750 질렀다.(Nikon D750개봉기~)

그밖의 이야기/지름과 쇼핑 2015. 4. 20. [지름] 니콘 D750 질렀다.(Nikon D750개봉기~) 드디어 카메라를 업그레이드 했다. 2년 전부터 풀프레임으로 가려고 여러 모델들을 골라봤다. 그 중에 D750이 내게 가장 잘 맞는 바디인 것 같았다. 중간에 소니 풀프레임 미러리스에 관심이 많이 가고 구입까지 망설였지만 새로운 렌즈들과 스트로보 등 호환이 안되기 때문에 원래 구입하려했던 놈으로 질러버렸다. 몇번 테스트샷을 찍어봤는데 역시 최고다. 앞으로 더 멋진 작품이 나오겠군.. 지난주 구입한 24-70N렌즈를 물리고 찍어봤다. 뽀대 죽이네~

작품 2015. 4. 18. 청솔모와 다람쥐~ 너무 촐랑거리며 다녀서 AF잡기가 힘들었다..80-200mm 망원을 바꿔야하나.. 요즘따라 넘 안 맞는다.. 2015. 04. 10 경주 반월성

[득템]함소아 진생단 홍삼인 세븐베리..부모님께서 사주셨다..ㅜ

일상 2015. 4. 17. [득템]함소아 진생단 홍삼인 세븐베리..부모님께서 사주셨다..ㅜ 오늘 퇴근해보니 아버지가 잠깐 애들을 보고 가셨다고 한다. 그러면서 어머니가 보내신 물건이 있는데 마시는 홍삼쥬스?인 듯하다.. 작년에 보약까지 아들에게 해 주셨는데.. 흑..감사합니다.. 앞으로 더욱 더 자식노릇 잘 해야겠다.

[지름]니콘 AF-S NiKKOR 24-70mm f/2.8G ED질렀다.

그밖의 이야기/지름과 쇼핑 2015. 4. 16. [지름]니콘 AF-S NiKKOR 24-70mm f/2.8G ED질렀다. 풀프레임 대비용으로 표준줌렌즈 하나 질렀다.VC기능이 있는 탐론을 지를까 했는데 사용자 평을 보니 24-70N이 진리인듯 싶었다.크롭바디에서 17-55mm를 너무 잘 사용해서 요놈도 활용도는 거의 80%이상 일듯~다만,, 무게와 크기가 좀..ㄷㄷㄷ 파우치가 같이 들어있다.. 요렇게 열리네~ 24-70N의 위엄.. 후드가 17-55mm와 비슷하게 생겨서 끼워보니 안 맞는다..ㅎ 먼지 하나가 있네.. 명품나라에서 HOYA HMC필터도 같이 구입~ 생각지도 못한 사은품..청소도구와 카메라 보호융이제 바디만 지르면 된다..

작품 2015. 4. 10. 봄바람 휘날리며 눈누난나~ 2015. 04. 10경주 보문정 뚱뚱해서 뽀샵으로 조금 늘렸음.ㅋㅋ

[지름] 나이키 루나포에버4 운동화 질렀다~(LUNAR FOREVER4)

그밖의 이야기/지름과 쇼핑 2015. 4. 7. [지름] 나이키 루나포에버4 운동화 질렀다~(LUNAR FOREVER4) 운동화를 사야지..사야지 하다가 우연히 어제 홈플러스에 갔다가 눈에 띄는 신발이 있어서 충동 구매했다.신어보니 착용감도 좋고 편하다. 봄부터 가을까지 신을 수 있을 것 같다. 사실 지난 베트남 출장 때 맘에 드는 나이키 운동화가 있었는데..진짜인지 짝퉁인지 분간이 가질 않았다. 넘 사고 싶었지만 맞는 사이즈가 없어서 못 샀다는.. 한 3년은 거뜬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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