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일상 2017. 4. 14. 두 아들.. 예전에는 카메라를 들이대면 모델이 잘 되어줬었는데 요즘은 왠지 어색해하고 그런다..ㅎㅎ 부쩍 커버린 두 아들.. 첫째놈은 이제 할머니의 키를 넘겨버렸다. 아들 2016. 6. 11. 진휘 어릴적.. 어느새 훌쩍 커서 초등학교 5학년인 첫째놈 어렸을때 사진 발견.. 저 때만해도 정말 귀엽고 작았는데 언제 이렇게 컸니? 항상 건강해다오~ 일상 2015. 9. 23. 2년전.. 파주 헤이리 마을에서.. 회사 사진동호회에서 파주 출판단지와 헤이리에 갔을때 가족들과 같이 다녀왔었다.비가 와서 많은 사진을 남기진 못했음.. 2년전 찍은 사진인데 아직도 생생하다..그러고 보면 둘째녀석은 사진 찍을 때 많은 표정을 보여준다.최근에 사진을 많이 안 찍어줬는데 앞으로 더 자주 찍어줘야겠다.ㅎㅎ 아들 2015. 8. 23. 간만에 아들사진 좀 찍어줌..(수원 민트하우스 셀프스튜디오) 회사 사진동호회에서 정기출사로 스튜디오 촬영을 하였다.가족 모두 같이 가고 싶었지만 와이프는 집에서 쉬고싶다하여 애들만 억지로 데려갔다.어릴적보다 말을 잘 안들어서 사진 찍는데 애를 먹었다..ㅡ.ㅡ찍은 사진들을 보니 우리 애들보다는 다른집 애들을 더 많이 찍었네..ㅎㅎ그래도 우리 아들 둘 사진 몇 장 올려본다. 아들 2015. 7. 19. 아들 둘 태권도 2품 심사날~(품세 표창장까지 받음) 어제 첫째와 둘째 녀석이 2품 심사를 봤다. 작년에 둘 다 1품을 땄는데 오늘도 똑같이 심사를 봤다. 첫째녀석은 심사를 보고 나서 품세 표창장과 금메달까지 받았다. 검도 단심사 때도 최우수상을 받았었는데 자세가 좋은건가??ㅎㅎ 아무튼 어떤 상이던지 자주 받았으면 좋겠다. 단심사는 원래 국기원에서 보는 것이 아닌가?? 품이라 지역에서 보는건지..ㅎㅎ 발차기 차는 첫째 아들 안진휘 찌르기? 중인 둘째아들 안진우.. 상 못 받아서 아쉽..ㅜ.ㅜ 품세 표창장을 받는 진휘.. 기념사진~ 태권도 2품까지 따면 검도 2단에 태권도 2품이네..ㅎㅎ 아침을 안 먹어서 아점으로 오산 아웃백에 와서 패밀리 3인분 셋트와 랍스타 반마리?를 시켜 먹었다. 다음부터는 3인분 셋트 메뉴 시키면 추가로는 안 시켜도 될 듯하다.. 배.. 아들 2014. 3. 19. 첫째아들 안진휘! 해동검도 1단 및 최우수상 득템!~ 첫째 아들 놈이 수원에 있을때부터 해동검도를 시작했는데 지난번 1단 심사에서 합격을 하였다. 그리고 거기에 최우수상까지 받았다.. 이렇게 대견 할 수가..ㅎㅎ 나도 이제 자식 키우는 재미가 이제 솔솔~^^ 항상 밝고 건강하게 자라려무나! 진휘야~ 진휘의 어릴적 사진보기: 우리 첫째아들이 태어난지 1000일이 되었네요...^^ 그밖의 이야기/유용한이야기 2014. 2. 5. 증명사진(반명함) 집에서 인쇄해보기~(사진인화) 2월 중순에 태권도 단증 심사를 위해 첫째 녀석의 "반명함 사진"이 필요하다고 와이프가 사진관에 가려했다. 예전 같으면 사진관 가서 찍었었지만 포토 프린터도 있는 상태에서 돈 버려가며 그럴 필요는 없지~^^ 내가 직접 찍어서 보정 및 인쇄까지 해 주었다.. 사진을 취미로 하면서 이 정도는 해줘야지?ㅎ 얼굴과 옷에 잡티를 제거하고 뒷쪽의 배경을 하얗게 변경하였다. 누구 아들인지 잘생겼다.. 포토스케이프라는 무료 사진보정 프로그램의 인쇄탭에 가게 되면 반명함 사진이나 여권 사진등 사이즈에 맞게 인쇄할 수 있도록 되어있다. 정말 몇년전부터 아주 유용하게 써 먹고 있는 포토스케이프.. 포토샵은 무거워서 간단한 작업은 이 프로그램을 애용한다. Canon pixma pro9000으로 4x6인화지를 이용하여 반명함 .. 아들 2013. 11. 26. [육아] 우리의 다짐.. 애들이 커 갈수록 더욱 더 말을 안 듣는다고 마눌님께서 요즘 스트레스를 많이 받습니다.예전부터 엄한 아버지로 애들을 많이 혼냈지만.. 언젠가부터 주눅드는 모습이 안스러워 좀 너그럽게 대해주었었는데.. 요즘 다시 버릇이 없어지네요.. 아직까지는 아빠의 무서움을 알기에 함부로 하는 일은 없었지만요즘 엄마에게 대하는 행동이나 말들이 너무하다 싶네요.. " 공부하고 놀아라.. TV좀 그만봐라.. 손은 씻었냐? 밥 빨리 먹어라.." 솔직히 잘 타이르지 않고 항상 다그치기만하는 엄마에게도 문제가 있습니다.하지만 애 둘과 하루종일 부딪히며 집안 일하는 마눌님도 안스럽습니다.제가 많이 도와줘야하지만 그것도 제대로 실천을 못하고 있네요.. 저도 문제가..ㅜ.ㅜ 그래서 오늘부터 하루에 30분이라도 애들과의 시간을 갖기로 .. 아들 2013. 9. 29. 파주 헤이리 마을에서.. 비가 많이 온다는 예보가 있었지만 날만 흐리고 비는 오지 않았네요..회사 동호회분들과 파주 일대 둘러보고 왔습니다.날씨가 맑지 않아서 조금은 아쉬웠습니다..ㅜ 2013.09.29 파주 헤이리.. 일상 2013. 7. 23. 아이들의 해맑웃음~ 해수욕장에서의 여유.. 해맑 웃음이 연달아 터지던 어느날.. 2013.07.21 대천해수욕장.. 일상 2012. 11. 27. 전세대란.. 아파트를 구하다.. 11년 살아온 25년 된 수원 아파트에서 벗어나 직장 근처에서 몇 년 살아 볼까 싶어서 집을 내 놨고.. 지난 주말부터 오산 주변에 집을 알아보고 있던 중.. 드디어 오늘 가계약을 하게 되었네요.. 전세와 매매가 2000천에서 ~ 4000천 밖에 차이 안 나는 요즘.. 넓고 싸고 괜찮은 전세 매물이 나와서 바로 계약했습니다.. 재미 있는 것이 회사 친구놈이 살고 있는 같은 아파트, 같은 라인 9층 밑 3층에 계약을 했네요.. 어제도 이 친구와 같이 술 한잔 했는데 인연이 또 이렇게 되었네요.. 22평 좁은 아파트에서 32평으로 가게 되어 애들방도 생기게 되었습니다.^^ 간만에 핸폰으로 찍은 두 아들 사진 올려 봅니다. 이제 지금 수원 집 전세 주는 일만 남았네요.. 매매는 계속 안 되고 전세는 2 ~ 3.. 일상 2012. 9. 24. 수원 화성 나들이~ (용연,방화수류정,화홍문,연무대) 용연 앞 방화수류정 안 화홍문 앞 연무대 앞 날씨도 좋고 간만에 바람 좀 쐴 겸~ 가족들과 나들이 했네요.. 그러고 보면 수원도 참 갈 곳이 많습니다..^^ 용연에서 ~ 연무대까지 다녀왔는데 다음에는 창용문부터 팔달산, 화서문, 장안문까지 가볼 예정입니다.^^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