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2008. 3. 31.
우리집 토끼 두마리~ ^^
저의 두 아들입니다. 첫째 진휘는 4살이지만 오늘로써 태어난지 1034일째네요. 둘때 진우는 2살이지만 201일이 되었네요. 두 녀석 모두 건강하고 밝게 무럭무럭 자라주고 있어 넘 좋습니다. 어제 둘이 사이좋게 놀고 있길래 찍어준 자연스러운 사진입니다~ 오늘은 처가집을 다녀와서 처남아들과 뛰어놀아 피곤한지 집에 오자마자 잠이 들었네요..^^ 내일은 월요일~ 일찍 자야겠습니다. 모두들 좋은꿈 꾸세용~~ [기념일 계산을 쉽게 알아보는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