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 일상 2010. 7. 17. 요즘 일상..일은 바쁘지만 할것 다하고 잘먹고 살고 있습니다. 요즘 토요일은 평일 같이 지냅니다. 일요일은 가끔 쉬지만 내일은 철야를 해야 할 듯하네요..ㅜ.ㅜ 다음주도 상당히 길 듯 합니다. 이렇게 일은 많은데도 불구하고 회식도 참 많았네요..ㄷㄷ 이번주 나름 많이 달렸습니다.. 맛나는 한방 닭도리탕도 먹구.. 순대 & 곱창전골도 먹고... 보쌈에 소주도 한잔 했습니다. 가끔은 오리 주물럭도 먹어줘야죠.. 그리고 어제는 갈비살을 먹었네요. 비도 많이 오고 주말이다보니 손님도 엄청 많더군요.. 항상 서비스로 나오는 버섯형제입니다. 오른쪽 버섯은 물이 고여 나오는 버섯인데 재탕해서 2번 먹었습니다.ㅋ 선배형님이 해외출장 다녀와서 양주한병 사왔네요.. 이것때문에 지금도 머리가 아픕니다. ㅡ.ㅡ 모든 사진은 옵티머스Q로 찍었습니다. 핸폰에 카메라가 있어 너무 좋은 세상입.. 리뷰와 체험 2009. 12. 9. 혹시 무좀 있으세요? 이제 한번에 해결 됩니다!라미실원스~ 여름에는 간질간질~ 겨울에는 갈라지는 지긋지긋한 무좀~ 저도 약간의 무좀이 있어서 본의 아니게 양말을 벗어야 할 때마다 민망한 적이 한 두 번이 아닙니다. 남성들은 대게 보이지 않는 발에는 신경을 안 쓰기 때문에 참다참다 무좀이 정말 심할 때만 무좀약을 사서 바르는 것 같습니다. (← 제 얘기.ㅋ) 하지만 조금 지나면 다시 재발하는 지긋지긋한 무좀! 완치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지난주 우연히 인터넷 뉴스를 보다가 “단 1회 적용 무좀치료제” 라는 무좀약을 발견했습니다. 단 1회만?? 대게 무좀 치료는 하루에 1~2회 몇 주정도는 발라줘야 치료가 되는데… 단 1회만 발라서 효과가 있을지 좀 못 미덥더군요.. 그래서 한번 구입해 보았습니다. (좋다 싶으면 바로 지르고 보는 성격..^^) 토요일 날 롯.. 아들 2008. 2. 22. 우리 둘째아들의 귀여운 발... 이런 컨셉의 사진 많이 보셨을겁니다. 사진작가 김주원님의 작품을 따라한건데요, 둘째녀석의 발이 더 크기전에 한번 찍어보았습니다. 제가 포즈를 잡고 와이프가 찍었네요..ㅎㅎ 아기가 있으신 분들은 요런사진 꼭 찍어보세요~ㅎㅎ 진한 세피아톤으로 색감보정을 해 보았습니다. (그래서 약간 손이 더러워 보인다는..ㅋㅋ)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