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아들 2008. 10. 28. 아이들의 해 맑은 웃음...그리고... 요즘 업무가 너무 바뻐서 제대로 블로깅을 못하고 있네요...ㅠ.ㅠ 그래도 지난 주말에는 친구들이 집에 놀러와서 같이 간만에 술 한잔을 했답니다. 친구 아들들과 울 첫째아들놈을 쪼로록 세우놓고 찍어보았습니다..^^ 해 맑은 아이들의 모습... 그리고.... 친구의 이상한 웃음....ㅋㅋㅋ 예전 같았으면 합성쏘스로 써 먹을만한 사진이네요...^^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