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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벽에 낙서하면 혼나는거다!!!



진짜 벽에 낙서해서 혼난건 아니구요..ㅎㅎ


첫째아들이 둘째아들의 장난감을 자꾸 뺏어서 잠깐 벌을 세웠네요.

예전에 저도 어렸을때 아버지에게 혼나서 뾰루퉁한 표정에 찍힌 사진이 있는데

아들놈한테도 추억이 될 것 같아서 한장 찍어주었습니다.



사진을 찍으니까, 씨익~ 하고 웃더군요..ㅎㅎ







진휘야~ 동생이랑 사이 좋게 지내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