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벽에 낙서하면 혼나는거다!!! Yasu 2008. 10. 22. 진짜 벽에 낙서해서 혼난건 아니구요..ㅎㅎ 첫째아들이 둘째아들의 장난감을 자꾸 뺏어서 잠깐 벌을 세웠네요. 예전에 저도 어렸을때 아버지에게 혼나서 뾰루퉁한 표정에 찍힌 사진이 있는데 아들놈한테도 추억이 될 것 같아서 한장 찍어주었습니다. 사진을 찍으니까, 씨익~ 하고 웃더군요..ㅎㅎ 진휘야~ 동생이랑 사이 좋게 지내렴~^^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사진 그리고 일상... '일상' 관련글 자전거로 출퇴근하는 웰빙도시 서울~!! 아래층아저씨께서 올라오셨습니다. 추계교육 및 체육행사 때 사진들... [19금] 숨은 변태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