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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새벽출근... 철야... 그리고 특근...


 


저는 아직도 회사입니다.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라며 인사하시는 동안에 저녁도 못 먹고 회의만 했네요...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저는 일 많이 받았습니다..ㅠ.ㅜ;




힘들때 정말 생각나는 건 부모님과 애들과 마누라입니다.



처녀시절 울 회사 내의 새마을 금고에 다녔던 마누라…

그 당시 그렸던 그림이 업무자료 찾다가 발각되었네요…

정말 똑같다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