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텔레콤의 기존간판이었던 LG TeleCom과 Phone&Fun간판이 전국적으로 OZ로 교체된다고 합니다.
데이터서비스 대표브랜드로 이미지를 굳건히 하기위한 LGT의 의지라고 생각되는데요, 정말 산뜻하고 이쁘게 바꼈네요.
비교해보면 정말 기존에 간판들은 좀 촌스러워 보이네요..ㅎㅎ
이랬던 간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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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이쁘게 바꼈습니다~~
이번 간판교체는 휴대폰을 통해 새롭고 유용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한다는 OZ의 핵심가치를 고객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것이라고 합니다. 새로 바뀐 디자인의 자세한 내막을 보니 로고하나도 정말 간단히 만들어지는게 아니군요..
아래는 실제 매장의 모습입니다. 중앙에 OZ로고에 LED조명이 사용되어 살아 숨쉬는 듯한 강한 이미지가 돋보이네요.
자! 이제 간판도 바꿨으니 장사가 잘 되길 바래야죠~!! (ㅋㅋ 고기집 간판 바뀌면 뭔가 신장개업하는 기분이 들잖아요~)
OZ의 무궁한 발전을 기대합니다. 담달이면 OZ사용한지 1년이 다 되어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