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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와 체험

VLUU WB550, 프리미엄 콤펙트 카메라 개봉기~


얼마전 삼성디지털이미징에서 프리미엄급 콤펙트카메라 VLUU WB550이 발표되었습니다.

전문적으로 사진을 취미로 하시는 분들은 대게 메인으로 SLR카메라를 사용하며 서브카메라나, 캠코더도 같이 가지고 다닙니다.

제 경우에는 예전에 니콘 P5000을 서브로 사용하다가 와이프에게 인계하고, 작티 HD1000을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헌데, 이번에 우연한 기회로 삼성에서 출시된 WB550을 써 볼 수 있게 되었네요.

이미, 몇달전 삼성에서는 WB500이라는 모델이 출시되어 여러나라에서 호응이 좋다고 하는데요,,

WB550은 기존 WB500에서 업그레이드 된 제품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가장 눈에 띄는 장점 2가지가 24mm의 넓은 화각HD동영상녹화입니다.

기존 콤팩트카메라의 좁은 화각을 뛰어넘어 이제는 넓게 사진을 촬영할 수 있습니다.

또한, 별도로 HD캠코더를 가지고 다닐 필요가 없겠습니다. (물론 캠코더 전문가는 아니구 서브로 사용하시는 분만..^^)



그러면, 개봉을 해 보겠습니다.






박스입니다. 일반 핸드폰 박스만하네요..^^





구성품목들을 나열 해 보았습니다.





카메라 본체입니다. 렌즈가 다른 컴팩트 카메라에 비해 엄청나게 크다는 걸 느끼실 수 있습니다.





윗쪽에서 바라보면 메탈릭한 느낌이 납니다. 맨 오른쪽에 버튼처럼 생겼지만 스피커랍니다.ㅎㅎ





뒷태입니다. 컴팩트디카의 생명! 슬림합니다~^^





넓게 보이는 3인치 LCD모니터입니다. 꽤 밝습니다.





HDMI출력단자입니다. 케이블을 한참 찾았는데 별매라네요.^^





USB, AV, DC입력단자입니다.





바닥면에는 삼각대 고정홈과 배터리, SD카드 슬롯이 있습니다.





전원을 켜면 푸른 불빛이 멋지게 켜집니다~












기타 찍는김에 몇장 더..^_^










서브카메라로 사용하던 니콘의 P5000과 크기 비교한 사진입니다.





서브 캠코더로 사용하던 작티HD1000과 크기 비교사진입니다.





요 두개의 기능을 모두 가진 WB550~ 과연 얼마나 멋진 기능을 발휘할지 기대되는군요.

그러면, 다음 시간에는 직접 찍은 사진을 올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삼성 디지털이미징 VLUU WB550 개봉기를 여기서 마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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