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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심검도(心劍道) 의 후예를 만나다.


1965년 김창식 총재에 의해서 창시된 편수검법인 심검도...
그분의 후계자를 신두리 바닷가에서 만나다...




나의 검을 받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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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검도의 후예 지근수님과 기념사진 한방 찍었습니다. ^^
 


ㅋㅋ.. 상대를 안 해주는 듯...^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