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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손들어!





어지럽히는 넘 따루~

치우는 넘 따루~


둘째넘은 형에게 절대 지지않습니다.

형을 자주 때립니다...ㅡ.ㅡ;

형이 장난감을 치워도 다시 쏟아버립니다.

둘째넘은 엄마 말도 안 듣습니다.

집에서 유일하게 따르는 사람이 바로 접니다.



체벌을 하기 때문이죠. 가끔 종아리도 때립니다.

아무도 둘째를 바로 잡지않으면 버릇이 넘 나뻐질 것 같아서 저라도 악역이 되어야만 했습니다.

그래도 벌을 스고 나서는 항상 웃으며 안기는 귀여운 놈이죠...^^



개구장이라도 좋으니 항상 건강하게 자라렴 내 자식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