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 낚시, 영화관람, 운동 등등... 야유회 때면 뭘 할까?? 하고 고민도 많이 했지만,
이번에 내가 총무를 맡게된 이상 뭔가 특별한 경험을 하고 싶었다.
레프팅은 예전에 한번 해봤고... 뭐가있을까 하다가 찾게된 ATV...
수원에서는 가까운 용인에도 있지만, 영화촬영지로 많이 알려진 유명산 부근을
코스로 하여 ATV를 탈 수 있는 곳을 알게되었다.
30~40분 코스는 2만원에 하고, 1시간이상 3만원 등등 여러 패키지가 있지만,
우리는 1시간 3만원으로 하기로 결정하였다.
내일 5월 11일로 예약을 할 예정이다.
게임 GTA에서는 많이 타 보았지만,,ㅋㅋ 실제로 타 보기는 처음이다.
재미있는 야유회가 되길~~
자료출처 : http://www.x-lif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