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변함없이 일찍 퇴근하였다.
진휘는 어머님께 맡겨두고 간만에 와이프와 둘이서
공원을 산책하였다. 7시가 지나자 날이 어둑어둑 해졌다.
카메라 가지고 온 김에 몇장 박았는데 건진건 없다...
그래서 와이프한테 내사진이나 많이 찍어달라고 했다.
항상 내가 찍는 입장이기 때문에 내사진은 별로 없다.
그래서 오늘 몰아서 10장 넘게 찍었다..ㅎㅎ
그 중 자연스럽게 나온 사진 한장...^^
yasu~
진휘는 어머님께 맡겨두고 간만에 와이프와 둘이서
공원을 산책하였다. 7시가 지나자 날이 어둑어둑 해졌다.
카메라 가지고 온 김에 몇장 박았는데 건진건 없다...
그래서 와이프한테 내사진이나 많이 찍어달라고 했다.
항상 내가 찍는 입장이기 때문에 내사진은 별로 없다.
그래서 오늘 몰아서 10장 넘게 찍었다..ㅎㅎ
그 중 자연스럽게 나온 사진 한장...^^
yas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