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 뜨고 5분이 지나자 고삼저수지가 황금빛으로 변해 버렸다.
노를 저으며 뱃사공 두 명이 고요한 저수지의 중앙을 지난다.
오리 한쌍도 아침부터 산책을 즐기듯이 고요히 떠 다닌다...
너무나도 눈 부셨던 고삼저수지의 어느 아침...
촬영 장소 : 고삼저수지
사용 기종 : D300
사용 렌즈 : 80-200mm
보정 유무 : 포토샵에서 렌즈플레어 넣어봤어요.^^
촬영 팁 : 켈빈값 약8000 이상~
여기서 깜짝 발견... 두명의 뱃사공은 = 외국인??
아래 사진은 원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