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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애림이 생일벙개 때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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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수원디카족 디자인스텝을 맡고 있는 애림이의 생일이었다.
간만에 정말 많은 사람들이 왔는데 생일벙개가 20명이 훌쩍 넘어보기는 처음인 듯 하다. 애림이의 인기가 참 좋구나.ㅎㅎ
또한, 부산에 내려가있는 구 부매니져 은성이녀석도 간만에 수원에 올라와 함께 하였다. 하나도 변한것이 없더라..
1차로 수원역 계경목장에서 삼겹살을 먹었는데 사장형님도 울 카페회원이시다. ^^ 
어제는 서비스로 육회도 막 주시고 2차 3차 노래방까지 함께 하셨다.
마지막에 소수인원으로 노래방에 갔는데 시간을 공짜로 계~~속 넣어주는 바람에 집에 4시 넘어서야 들어왔다..ㄷㄷ   




애림아~ 생일 축하하구 항상 건강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