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City of tomorrow (세계이상기후현상을 바라보며..) Yasu 2010. 9. 2. 가까운 미래... 도시를 삼켜버린 바다... 우리는 얼마나 준비되어 있는가? 더보기접기 2005년에 만들었던 합성사진입니다. 요즘 같이 태풍 불고 천둥 번개치는 자연 앞에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우리들의 현실이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사진은 중국 상해 건물들과 정동진 앞바다를 사용하였습니다. 직촬) 접기 좋아요5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사진 그리고 일상... '작품' 관련글 꿈 속을 걷다.. 소래습지생태공원의 아침..(2010.09.25) 빛이 드는 풀밭 위에서... 구혜선양과 양떼목장에서~ 사진 그리고 일상...개인적인 사진과 일상을 포스팅. 티스토리 6년 연속 우수블로그.yasraca@gmail.com구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