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가 아침 저녁으로 참 선선하네요.
개인적으로 시원해서 좋지만 새벽에는 문을 잠그고 자야겠습니다.
아.. 이렇게 여름도 지나가는군요..
날씨를 보니 22도 - 21도 - 20도 - 19도 순으로 계속 기온이 내려가네요..
이번주는 일요일까지 비가 온다고 하구요..
일요일에 지난번 폭우로 인해 못한 벌초를 해야하는데 걱정입니다..
음...
그러고보니 오늘이 9월 9일이었네요..
구구데이..
닭 먹는 날인데.. ㅜ.ㅜ
..
..
맥주나 한 캔 까고 자야겠습니다.
사진정보 : 2010년 7월의 마지막날 용문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