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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내 사무실 창가..





제가 일하는 곳의 창가입니다.
저 멀리 공장이 보이네요.ㅎㅎ
멋진 바다가 있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요?ㅎㅎ

액자는 사진 콘테스트 했을때 수상하여서
1년 정도 식당 통로에 전시되어 있던 겁니다.
그 자리에 다른 것을 전시할 예정이라하여
며칠 전 집으로 가져왔습니다.

요 며칠 동안 회식이 많았네요.
몸은 피곤하지만 아끼는 동생들과 즐거운 시간 보냈네요..

최근에 걷기운동을 해서 뱃살 좀 빠질 줄 알았는데
술 때문에 더 나왔네요..ㅠ.ㅠ;;
술을 끊어야 배가 좀 들어갈 듯 해요..
조만간 헬스를 끊을 예정입니다.
진짜 이대로는 안되겠어요.ㅋㅋ

간만에 잡담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