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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여유..



추석연휴도 지났는데 아직도 뜨거운 햇살 때문에 걷기만해도 덥네요.
대체 이 더위는 언제쯤 가라앉을련지.. 오늘따라 시원~한 물에 몸 담구고 여유롭게 수영하고 싶네요..


2010.04.20 보라카이 호텔내 수영장.. (3명은 지인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