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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와 체험

이마트 쇼핑~



토요일 늦게까지 회사일에 매달리다가 본의아니게 밤샘작업하고
오늘 저녁까지 자다 일어나서 가족들과 이마트에 다녀왔습니다.



제 구매목록입니다.
- 펜: 집, 가방에 두고 쓰려고 구매했어요.
- 만능 USB시가잭: 아이패드, 핸드폰, 게임기 호환용이라 쓸모있을 것 같아서 하나 구매했어요.
- 필통: 마누라 주려고 산건데 이뻐서 제가 쓰렵니다.ㅎㅎ
- 여행용품 가방: 제 가방에 주머니가 너무 없어서 조거 하나 넣어 다니면 딱 좋을 것 같아
   구매했습니다. 열어보니 주머니속에 작크도 많고 아주 좋습니다~ 색깔이 저거랑 칙칙한 색 밖에
   없어서 저걸로 샀습니다. 남자는 역시 핑크색 아닌가요?
- 황토 찜질팩: 가방에 가려서 잘 안보이네요. 목과 허리가 가끔 안좋아서 구매했어요.




첫째 아들 구매목록입니다.
- 가방: 학교갑니다. 저 학부형 되요... 감격의 눈물..ㅠ,ㅠ
   근데 가방이 거의 7만원돈 합니다. 메이커는 비쌀까봐 케릭터가방 사주려고 갔는데 더 비싸네요.ㅠ
- 신발주머니: 실내화 가방인거죠~



 
마누라 구매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