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

제주도 잠시 다녀옵니다..



회사 업무상 2박 3일로 제주도에 잠시 다녀옵니다.
사진을 찍을 시간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제주도는 언제나 희망의 섬이죠..^^
업무도 많이 밀려있어서 약간 걱정이 되지만 편안한 마음으로 다녀오겠습니다.


 
사진과 영상은 2011년의 마지막 일출 때 찍은 결과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