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 후 정리할 것도 많고 밀린 일도 많고..
회식까지 겹쳐서 블로그에 들어올 시간이 별로 없네요.
지금 졸면서 글 올려봅니다..Zzz..
아주 잠시 파란하늘이 보였을때 찍은 사진~
눈과 바람개비
같은 놈
연애소설 나무
양떼목장 구석의 나무.. 상고대 있었으면 아주 멋있었을텐데..ㅎㅎ
눈이 많아서 스패츠와 아이젠이 있는 사람만 통과 시켜주었던..
양떼목장의 포토존~
자.. 이제 점프 좀 뛰어볼까요?
끝. 언능 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