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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밖의 이야기/지름과 쇼핑

송년회를 마치고.. 요즘 득템한 것들..

 

연말이고 송년회 모임이 많다보니 모임에서 선물이 하나씩 들어온다..

첫번째로 회사산악회에서 연말 선물로 도시락통을 주었다. 4종류의 색이 있었는데 요즘 노랑색이 많이 땡긴다..

그나저나 산 좀 다녀야하는데 귀차니즘 때문에 계속 못 가구있네..ㅜ

 

 

 

 

 

수원디카족 선물은 텀블러였다. 사실 수디족은 인터넷 카페라 정기회비가 없어

누적 된 회비를 사용한 것인데.. 회원들의 반응이 좋았던 듯..

하지만 이번 송년회 때 돈 좀 많이 쓴 듯 하다..

 

 

 

 

 

달력과 연필들은 수디족 송년회 때.. 램덤 추천 선물 나눠갖기에서 뽑힌 것이다.

나는 특별히 쓸모가 없어서 와이프와 애들에게 나눠주었다..

 

 

 

 

 

회사 사진동호회의 선물이다.

실속형으로 단체주문 1만원에 우산과 수건을 기념으로 제작하였다.

회원들 반응도 좋았던 듯...

 

속해있는 모임들 송년회도 이제 거의 마무리하였다..

난 모임이 너무 많아서 탈이다..

내년부터는 정말 술 좀 줄이고 운동 좀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