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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와 체험

HBS-750 블루투스헤드셋 득템~(LG전자 Tone+)




휴가 전..


회사 내에서 진행하는 교육을 받았는데 중간에 문제를 내더군..

한참 졸다가 잠에서 깨어 던져진 문제를 듣고보니 아까 노트에 적어두었던 내용이었다.

그래서 손을 번쩍들어 정답을 얘기하였다.


그랬더니 예상치도 못했던 블루투스 헤드셋을 선물로~~ㅜ.ㅜ




정말 기분 좋더군.. 운수 대통한 날~허허;;





이 모델은 기존에 사용하던 녀석인데 신제품을 쓰고 요놈은 아들이나 와이프 줘야겠다..



(클릭하면 큰 사진으로 볼 수 있음)




기본적인 버튼의 기능은 거의 비슷하다.

다만.. 디자인이 많이 바꼈고, 버튼 위치가 상단에서 사이드로 이동되었다.

음질에 관해서 막 귀라 뭐라 할 말이 없다..

가장 좋은 점은 기존 모델은 끝부분이 약간 올라와서 안정적이지 못했는데

hbs-750은 쇄골쪽을 바라보며 안정적으로 안착이 되는 듯하다.


아무튼 잘 쓸께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