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어머니 핸드폰을 바꿔드렸다.
스마트폰이긴 하지만 워낙 구형인 "3G 옵티머스빅"을 오랫동안 쓰고 계셔서.. 맘이 안 편했는데 이번 기회에 바꿔드렸다.
요금제를 34LTE망내로 사용하면 월 35,000원 정도되며, 기계값은 24개월 약정으로 커버된다.
어머님은 고사양이 필요 없기에 보급형을 알아보았는데.. 아이스크림보다는 바형태의 폰을 원하셔서 GX2로 결정했다.
5.7인치로 화면이 엄청크다.
구성품들 찍어봄..
손에 잡으면 이정도..
G Pro와 앞면 비교..
G Pro와 뒷면 비교..
화면 깔끔~ 새로운 자체 앱이 많이 발전한 듯.. 특히 U+카메라 좋다..ㅎㅎ
G2부터 적용된 뒷면 전원/버튼들.. 커버 쓰우면 G3같다는...ㅎㅎ
위 3가지를 비교하면 단연 Gx2를 고를 수 밖에 없다.
가격대는 비슷한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