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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밖의 이야기/스포츠

요즘 스크린 골프가 재미있네..

 

 

 

회사 동료, 친구들.. 주변 사람들이 요즘 부쩍 골프를 많이 즐긴다..

작년부터 가끔씩 스크린에서 쳤는데 이미 주위 사람들은 레슨도 마치고 필드도 몇번 나갔다 왔다.

나만 꾸준히 초보 수준이다.

나도 이제 본격적으로 골프를 즐겨볼까보다..

 

 

 

 

드라이버와 유틸리티는 선배님에게 선물로 받고, 아이언 셋트는 친구 녀석이 쓰던 것을 받았다. 대신 한잔 사줬다.ㅎ

 

 

 

 

가방은 우연히 골프 매장을 지나가다가 중고품을 구입했다. 완전 싸게~ㅎㅎ

리프레쉬 클럽도 3개월 신청해서 8월초부터 골프 연습장에서 연습이 가능하다.

다만.. 허리가 빨리 나았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