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날 우중 출사..
햇빛이 한번도 나오지않아 아쉬워서
몇장은 캠핑용 후레쉬를 이용하여 인위적인 빛을 만들어주었다.
함평 용천사의 꽃무릇은 야생의 매력이 있다.
반면, 영광 불갑사는 규모가 큰 관광지의 느낌이 있다.
비가 내려도 사람들이 많아서 사진 찍기는 용천사가 더 수월했다..
2019. 09. 21 함평 용천사. .
비오는 날 우중 출사..
햇빛이 한번도 나오지않아 아쉬워서
몇장은 캠핑용 후레쉬를 이용하여 인위적인 빛을 만들어주었다.
함평 용천사의 꽃무릇은 야생의 매력이 있다.
반면, 영광 불갑사는 규모가 큰 관광지의 느낌이 있다.
비가 내려도 사람들이 많아서 사진 찍기는 용천사가 더 수월했다..
2019. 09. 21 함평 용천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