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초평가베에서 커피한잔 먹으려 했으나 사람이 너무 많아서 사진만 찍고 나옴..ㅋ
그리고 가격도 너무 비쌈.. 그렇게 규모도 크지도 않은데..ㅎ (바로 나옴)
커피 보다.. 허기가 져서 밥을 먼저 먹기로 함..
초평가베 인근에 있는 조가네 갑오징어가 눈에 띠어서 2인 37,000원짜리로 먹었다. 나름 맛났음~
입북동 사는 친구가 시간 알바로 일하는 곳인데 요날은 출근을 안했나보다..
와이프랑 가서 미리 연락은 안해봄..ㅎ
2022. 08. 14 의왕 왕송저수지 카페 막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