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성묘 지내고 집에 도착하여 간만에 친구녀석들을 만나기로 했다.
마침, 와이프 친구 옥양이 놀러와서 설겆이와 빨래를 해주며 말동무가 되어주었다.
얼굴은 별루여도 참 좋은친구다.ㅋㅋ 좋은남자있음 소개 시켜주고싶다...
헉덕이놈네 집에 모여 술판을 벌였는데 중화요리집은 다 문을 닫았고
여기저기 알아보다가 등뼈해물찜?을 시켜었다. 음..완전 감자탕+아구찜+낙지찜이다..ㅡ.ㅡ;
2차로 전어를 헉덕이놈이 어디서 사왔는데 약간 비린내가 나는듯했다.
맛도 내입맛에는 별로였다. 난 역시 광어나 우럭회가 젤 났더라.ㅎㅎ
호영이내외는 자구간다고하여 나만 택시를 타고 집에 왔다.
몇일전부터 술을 마시고 싶었었다. 그래서 넘 과음을 했나보다.
전어의 비린내도 속을 약간 울렁이게 만들었다.
결국, 집에와서 오바이트를 해 버렸다... 참 간만의 오바이트...T.T
오늘 아침에도 일어나지못하고 밥먹구자고 또먹구자구..
결국 7시에 정신을 차렸다...
내일은 둘째녀석 출생신고를 하러가야겠다...
이름은 안진우~^^
마침, 와이프 친구 옥양이 놀러와서 설겆이와 빨래를 해주며 말동무가 되어주었다.
얼굴은 별루여도 참 좋은친구다.ㅋㅋ 좋은남자있음 소개 시켜주고싶다...
헉덕이놈네 집에 모여 술판을 벌였는데 중화요리집은 다 문을 닫았고
여기저기 알아보다가 등뼈해물찜?을 시켜었다. 음..완전 감자탕+아구찜+낙지찜이다..ㅡ.ㅡ;
2차로 전어를 헉덕이놈이 어디서 사왔는데 약간 비린내가 나는듯했다.
맛도 내입맛에는 별로였다. 난 역시 광어나 우럭회가 젤 났더라.ㅎㅎ
호영이내외는 자구간다고하여 나만 택시를 타고 집에 왔다.
몇일전부터 술을 마시고 싶었었다. 그래서 넘 과음을 했나보다.
전어의 비린내도 속을 약간 울렁이게 만들었다.
결국, 집에와서 오바이트를 해 버렸다... 참 간만의 오바이트...T.T
오늘 아침에도 일어나지못하고 밥먹구자고 또먹구자구..
결국 7시에 정신을 차렸다...
내일은 둘째녀석 출생신고를 하러가야겠다...
이름은 안진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