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그밖의 이야기/게임 이야기

FPS게임의 새로운이름!! 블랙샷 리뷰~



평소에 FPS게임을 좋아하는 나는 오늘 "블랙샷"을 프레스블로그를 통해 처음 알게되었다.

7년?전부터 히든 앤 데인져러스를 시작으로 메달오브아너, 콜오브듀티 시리즈...

또, 국내에 등장한 온라인슈팅게임인 스페샬포스, 워록, 서든어택 등 많은 게임을 해 보았다.


오늘 처음해본 블랙샷은 그래픽이 뛰어나며, 특히 총반동이 실감적인 것 같다.

기존게임 중 스페샬포스와 워록의 큰차이점은 장비탑승유무가 아닌가 싶다.

블랙샷은 워록보다는 스포에 가깝다고 할 수 있다.

미션이나 슈류탄투척 할 때 나오는 멘트를 들어볼때 비슷하다는 것을 느낄 것이다.

스포유저들은 꼭 해 볼 것을 권장한다.



내 PC의 그래픽카드는 X300이며, 메모리는 2기가인데 아주 원활하게 잘 돌아간다.

퀄리티 높은것에 비해 그리 높지 않은 사양을 요구해서 많은유저들이 무난하게 게임 할 수 있을 것 같다.


게임을 하기 위해선 웹사이트에서 회원가입을 해야한다.

http://www.blackshot.co.kr/


가입 후 게임을 다운 받아서 셋업을 실행한다.


설치되는 폴더를 잘 기억하자. 나중에 스크린샷을 쉽게 찾기위해..(프로그램파일폴더에서 많이 헤맸음..)


자신의 그래픽카드 정보가 보여진다.


 

셋업을 마치고 로그인하면 게임이 실행된다.


게임케릭터를 설정한다. 케릭터는 총4명이다. 여자둘에 남자둘...

나는 수염난 남자를 골랐다. 아이디는 "진휘아빠다"..ㅋ


근데, 나이가 너무 많은거 아닌가? 체력이 받아주겠어?? ㅋㅋ


무기는 4가지다. 1,2,3,4번 순~ 처음에 시작하면 M16이 기본셋팅 된다.









 

드디어 게임이 시작되었다. 폭탄설치하는 미션게임이다.


키보드의 Print Screen 키를 누르면 게임화면이 해당폴더에 저장된다.

그리고 화면에 "캡쳐완료"라는 문구가 뜬다..^^


폭탄설치장면. 엄지에 묻은 피를 봐라... 디테일~ ㅎㅎ


이번엔 내가 방을 만들어봤다. 방제는 "오늘 처음입니다. 초보만 오셈..."

스마일 아이콘은 훈련병의 마크다. 훈련병이후는 당연히 군대처럼 이등병이 된다..ㅎㅎ


4:4로 만들었지만 성격이 급해서 2:2에서 고고 했다.


박진감 넘치는 게임 후 케릭터정보를 보았다. 이등병이 될려면 2시간정도 하면 되겠다는...^^

아직 감이 잘 안와서 18킬/27데스다..ㅋ


아래는 블랙샷의 홍보동영상이다. 즐감 하시길~


http://www.pressblog.co.kr/letter/071123_2/images/vod/vod1.wm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