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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밖의 이야기/애드센스이야기

애드센스 잠~시 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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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단에 광고가 없으니까 아주 깔끔하네요..ㅎㅎ
11월 수입,, 200$도 넘었구... 환율 보아하니 20장 좀 되겠네요.





지금 술한잔 하고 온 상태인데.. 내가  블로그를 하는 이유가 애드센스 때문은 아니지만
너무 휴식시간을 빼았기는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쉴땐 쉬어야하는데 블로그관리한다는 것이 아무리 쪼개봐야 하루 한시간은 족히 넘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가끔 애드센스 수입에 연연해 하는 나를 돌아보게 됩니다. (화들짝)
하루에도 2번은 꼭 수입확인을 하는 것 같습니다. (혹시 마찬가지?? ^^)

솔직히 이제껏 애드센스는 나에게 있어 블로깅의 활력소 역활을 톡톡히 해 오고 있습니다.
차곡히 쌓이는 $$들 때문에... 후후..

하지만,,

뱃살도 차곡히 쌓여갑니다. ㅡ.ㅡ;

2007년 목표중 하나가 뱃살을 빼는것이었는데 아마도 더 늘은듯 싶습니다.
정말 이대로는 안될 것 같습니다. 집에 오자마자 컴퓨터 먼저 켜는 습관을 버리고
런닝머신을 켜는 습관을 들여야겠습니다. 3년된 나의 R머신을 아직까지 30회도 못 밟아줬습니다.
이제부터 막 밟아주고 싶습니다.

12월이 되면 다시 광고를 슬며시 올리겠지만,ㅋ
추천가입자님들의 전환점이 몰려오는 그날이 되면 다시 내릴 생각입니다...
$에 대한 욕심을 줄이고 몸짱에 대한 욕심을 키우고 싶습니다...
아따, 졸리네요... 눈이 감깁니다..
 
소주 2병 깠더니 피곤하네요. 제주위의 모든 온라인친구님들 좋은꿈 꾸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