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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딸기 50박스 먹고 태어난 첫째아들놈~

우리 첫째아들놈 임신했을때 마누라가 딸기를 왜 그리 찾았었는지,
부모님께서 일주일에 몇번씩 딸기를 사다 주셨었지요..^^


투명으로 된 딸기팩을 차곡차곡 모아 분리수거하는날 수량을 세워보니 50박스가 넘더군요...
딸기 먹다가 문득 예전생각이 나서 사진한방 박아봤습니다...



이제 30개월 된 우리 첫째아들입니다.
아주 말썽꾸러기이며, 눈 빼고 아빠를 많이 닮은 듯 합니다..^.^ (아빠눈은 좀 작아염..)

 



음... 내문서에 보니까, 예전에 찍었던 첫째아들의 사진이 많이 있네요... 몇장 올려봅니다...





 





우정출연 둘째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