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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밖의 이야기/지름과 쇼핑

아디다스 바리케이트V (테니스화) 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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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일요일 오산에 결혼식을 갔다가 동탄쪽으로 돌아왔는데 상설할인매장이 눈에 띄더군요.

마침, 예전부터 운동화를 하나 살려고 했었는데 마누라의 권유로 둘러보게 되었습니다.

( 참고로 요즘 신고있는 신발이 4년이 넘었다는... 넘 튼튼한 녀석입니다..ㅋㅋ)


처음에는 농구화를 사려고 했는데, 제일 맘에 드는 녀석이 사이즈가 없어서 낙심하고 있을때

테니스화 하나가 눈에 띄었습니다. 할인매장이지만 요넘은 신제품이라 할인이 안 되더군요...

색상도 흰색 , 검정, 회색  3가지가 있었는데, 청바지 외에 양복바지에도 문안한 검정색을 고르게 되었습니다.

이것도 한 4년 신어야겠습니다..ㅎㅎ


































인터넷을 뒤져보니 딱 나오는군요..ㅎㅎ

역시 흰색이 이쁘긴 이쁘네요...


http://shopping.naver.com/shoppingBar/go.nhn?mn=%B5%F0%BE%D8%BC%A5&url=http%3A%2F%2Fwww.dnshop.com%2Fjsp%2Futil%2FShopNaverURL.jsp%3FPsid%3D010000%26URL%3Dhttp%253A%252F%252Fwww.dnshop.com%252Ffront%252Fproduct%252FProductDetail%253FPID%253DA657_668325%2526Sid%253D0024_A3000000_00_00&nv_pchs=YFZK78Uh3gP%2B72%2Bugsd%2BUTnT%2Bt%2F92GN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