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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우리 둘째아들의 귀여운 발...


이런 컨셉의 사진 많이 보셨을겁니다.

사진작가 김주원님의 작품을 따라한건데요, 둘째녀석의 발이 더 크기전에 한번 찍어보았습니다.

제가 포즈를 잡고 와이프가 찍었네요..ㅎㅎ

아기가 있으신 분들은 요런사진 꼭 찍어보세요~ㅎㅎ





진한 세피아톤으로 색감보정을 해 보았습니다. (그래서 약간 손이 더러워 보인다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