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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우리집 토끼 두마리~ ^^


저의 두 아들입니다.

첫째 진휘는 4살이지만 오늘로써 태어난지 1034일째네요.

둘때 진우는 2살이지만 201일이 되었네요.

두 녀석 모두 건강하고 밝게 무럭무럭 자라주고 있어 넘 좋습니다.

어제 둘이 사이좋게 놀고 있길래 찍어준 자연스러운 사진입니다~





오늘은 처가집을 다녀와서 처남아들과 뛰어놀아 피곤한지 집에 오자마자 잠이 들었네요..^^

내일은 월요일~ 일찍 자야겠습니다.

모두들 좋은꿈 꾸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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