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크라잉넛 노래를 좋아하고 즐겨들었었지만 실제로 보긴 처음이었습니다.
특히 뚱뚱한 분이 있을 줄 몰랐네요...
노래방가면 항상 부르던 노래 "말 달리자~" ㅎㅎ
그러고보니 그때만해도 혈기왕성한 20대~!
문뜩 술마시고 친구들이랑 노래방에서 신나게 뛰어놀던 생각이 나네요...험~
작품
예전에 크라잉넛 노래를 좋아하고 즐겨들었었지만 실제로 보긴 처음이었습니다.
특히 뚱뚱한 분이 있을 줄 몰랐네요...
노래방가면 항상 부르던 노래 "말 달리자~" ㅎㅎ
그러고보니 그때만해도 혈기왕성한 20대~!
문뜩 술마시고 친구들이랑 노래방에서 신나게 뛰어놀던 생각이 나네요...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