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댕 일상 2011. 1. 12. 우리 중에 스파이가 있는 것 같아.. 눈치 채셨나요? ㅋㅋ 조금전 수원디카족 후배님이 합성으로 만들어 주셨네요.. 제가 겨울마다 애용하는 첫째녀석의 양모자거든요.. 메인사진에도 보이죠?^^ .. 아직 회사입니다.. 급히 마무리해야 할 것이 있어서 또 야근이네요.. 편안한 밤 되십시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