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남전 일상 2007. 4. 2. 아버지의 낡은 앨범을 뒤적이다가... 196X년 월남전 중... 휴식시간 때 내무반에서 턴테이블을 켜고 음악에 맞추어 춤을 추시는 아버지의 동기... 그것을 보고 웃고 계시는 아버지... 전쟁이라는 숨막히는 상황에서도 웃을 수있는 여유... 추억에 남는 정말 값진 사진입니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