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체 일상 2008. 3. 19. 야수의 밀린 초딩일기 (3/11~3/19) 또 일기를 많이 밀렸군요. 일기란 참 힘든 삶의 기록입니다. 그래도 밀려서라도 썼으니 보람은 있습니다.^^ 시간이 많이 늦었네요. 모두 편안한 밤 되십시오~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