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2009. 8. 25.
핸드폰(햅틱온)으로 찍은 일상사진들...
보안문제 때문에 회사에 카메라를 못 들고 다닌지 벌써 4년... 그래도 핸드폰만은 허용을 해 주기에 그나마 회사를 오고가며 조금씩 일상 사진들을 찍어왔다. 통근버스에서.. 회식자리에서.. 서점에서.. 업무용으로.. 친구들 만나서... 핸드폰의 카메라기능은 정말 내게는 없어서는 안될 멋진 기능이다. 앞으로도 쭈욱~ 언제 어디서나 기록을 남겨야겠다... 훗... 지난 사진들 보니까 참 재미있네... 지금까지 많은 핸드폰을 써 보았지만 개인적으로 가장 좋았던 모델은 LG 싸이언은 아르고폰(LH2300)이 가장 좋았고, 삼성 애니콜에서는 지금의 햅틱온(SPH-W6050)이 다음으로 좋은 듯 하다. 가끔 뷰티폰의 초고속 카메라가 아쉬울 때도 있긴하지만..ㅎㅎ (포토스케이프 일괄 후보정 처리 하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