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2009. 3. 19.
첫째아들 진휘의 최근 모습~ (부천 판타스틱 스튜디오에서..)
요즘 어린이집 다니는 첫째아들 녀석입니다. 저를 닮아서 아주 똘망똘망하게 생겼지요. ㅎㅎ 지난 3월 정기출사 때 데리고 갔었는데 사람들 많아 낮설었는지 그날은 너무 조용했었네요... 집이랑 어린이집에서는 완전 개구장이인데 말이죠..^^ 여기봐봐~ 저기봐봐~ 몰래~ 고개숙여봐~ 고개 들어봐~ 응? 그건 뭐니? 벽에 기대봐~ 걸어봐~^^ 마지막 사진 참 잘나왔는데 삼촌 주둥이때문에 사진 버렸다...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