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란3D 체험단 활동을 하면서 받은 50%할인권으로 스타일3D를 구매했습니다.
제 돈은 19만원이 들어간 셈인데 사은품을 9만원 짜리를 주어서 결론은 10만원에 구입한 셈이네요.ㅎㅎ
받자마자 간단하게 사진 몇 장 박아보았습니다. 체험단 때의 박스와 틀려졌네요.
아무래도 개발 때와 양산 때가 틀린 구석이 많긴 하네요..^^
우선 BSW파티그릴사진입니다. 독일제라고 하는데 꽤 유명한 듯 합니다..
모서리는 기름 빠지는 부분입니다.
거꾸로 뒤집어 보았습니다. 상당히 가볍고 슬림해서 캠핑할 때 좋을 것 같습니다.
뭐.. 간단한 제품의 특징이네요..
마누라. 고기 없냐? …ㅡ.ㅡ;;
이제 아틀란3D지도를 탑재한 Style3D입니다.
체험단 때는 거의 풀세트로 체험을 하였지만 구입할 때는 리모콘이나 AC아답터같은 별매품은 구입하지 않았습니다.
겉 상자는 바꼈지만 내부의 레이아웃은 거의 동일합니다. 저런 포장이 표준인 듯 합니다..^^
7인치의 넓은 화면~ 아.. 4인치는 인간적으로 너무 작았어..(SD460)
뒷태… 날씨 좀 풀리면 선배에게 공짜로 받았지만 썩어가고 있는 후방카메라 좀 연결 시켜야겠습니다.
내장 안테나… 외장을 연결했더니 사용할 필요가 없더군요.. 메모리가 체험단때는 8기가, 4기가가 있었지만
이번에는 지도맵 8기가 밖에 없네요..ㅜ.ㅜ 하지만 USB가 지원되니 영화는 외장하드를 사용해야겠습니다.
제품 메뉴얼입니다. 하나는 본체, 하나는 아틀란 맵의 메뉴얼입니다.
시가잭, SD카드리더기, 본체 흔들림 방지 쿠션? 입니다.
거치대와 DMB외장안테나입니다. 어제 외장안테나 차에 잘 달았습니다. 보이지 않게 다는 것도 참 일이더군요..
장착 후의 모습입니다. 약간 왼쪽으로 왔네요…ㅡ.ㅡ
한가지 아쉬운 점이 전원선이 꼬불이가 아니었다면~ 하는 것입니다. 일단 뽀대에서 아쉬움..^^
ps: 저 하이패스 단말기는 구입한지 몇달이 지나도록 개시를 못 했네요.. 날씨 풀리면 가족들과 좀 놀러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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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3d, 스타일3d, style3d, 네비게이션, 파인드라이브 (하이~ 이 글을 보셨다면 평생 재수 좋을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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